- 태국국왕 74세 생일 담화문 발표

12월 5일로 74세 생일을 맞은 푸미폰 태국국왕은 전날 두씯궁전
싸라두씯다라이에서 왕실과 총리 및 각계 인사가 함께한 자리에서
對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국왕은 담화를 통해 태국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Double Standard"를 척결할 것을 강조하였는데,
국왕이 영어로 말한 "Double Standard"는 확실한 기준 없이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형평성 상실에 대한 것을 지칭하는 말
로써, 오랜 인습인
상호간 발목잡기는 국가발전을 저해하게 되므로, 모두가 반목과 편견을
버리고 대화로 풀어나갈 때 국가의 손실과 퇴보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
하였다. 국왕은 또한 모든 사람들이 화합과 협력으로 쌓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왕은 담화중 영어로 표현한 Double Standard를 태국국민들에게
태국어로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를 숙제로 내 주어, 국민들의 반응과
신조어가 될 "Double Standard"가 태국어로 어떻게 번역될 것인지 주목된다.

12월 5일

이전글목록보기다음글

   
사이버태국학센터
thai21@thaistudie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