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및 사회 복지부: 대졸자 대상 언어 - IT업무 연수 프로그램 마련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하여 태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학 졸업자들의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덷 분-롱 노동 및 사회 복지부 장관은 현재 실업사태에 대해 저학력자들의
노동력은 아직 걱정할 수준이 아니나 대학졸업 이상 인력들의 취업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현재 대부분의 일자리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관련이 없고, 직원을 필요로 하는 회사들은 그 사람의 대학 졸업여부와
관계없이 단지 그 사람이 그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만
보기 때문이다. 이에 노동 및 사회 복지부는 현재 인력시장에서 여전히
이 분야의 인력들에 대해 수요가 있다고 판단,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언어와 IT부분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노동부는 3,000명의 신발제조기술자 양성을 위해 소규모
산업투자회사와 협상 중에 있다. 그리고 수출 판로를 찾고 있는 기업들과도
채용문제를 협의 중에 있다.
이에 대해 쑤린 찌라위쎋 노동기술개발청장은 "피혁 및 신발 제조
기술자들의 연수는 노동기술개발청이 담당하고 기간은3개월이며 연수 즉시
취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태국산업의회는 이 분야의 노동수요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하여 그 결과에 따라 노동기술개발청은 지속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띠촌 2001년 1월 10일 목요일,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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