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몰랐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탁신 친나왓총리는 금번 사건에 대해 약물 복용여부를 우려하며,
보통 태국 청소년들은 폭력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구속 학생 중 93명에게서 약물 양성반응이 나온 결과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이들을 즉각 의료시설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는 확실한 법률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교육부장관에게 교육기관들이 학생들을 잘 지도감독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피해자 학생의 아버지인 위롣 팟타야(48세)는
"어째서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서 다른 학교를 침입했는데도 아무도 아는 선생님이 없을 수 있느냐"며 항변했다.
쑤랏타니의 프라쌩에 차려진 장례식장에서 위롣씨는 그의 아들 짜뚜펀이
"이렇게 생을 마칠 줄은 몰랐다"며 "교육부는 사건을 바로잡아야 한다."
"어떻게 학생들이 흉한처럼 서로를 쏠 수 있느냐?
그들은 정말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어떻게 선생님들이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느냐?"
"어떻게 그들이 책임을 지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Bangkok Post, 12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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