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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766년, 후에 「쏨뎃프라짜오딱씬마하랏(딱씬王, ??????????????????????????)」
으로 불리우게 되는 「딱(???, Tak)」국의 성주 「씬(????, Sin)」은 버마와의 전쟁으로부터 아유타야를
지키기 위해 남부해안으로 남하한 후 현재의 泰國灣 해안에서 군대를 재조직하였다.. 1767년 10월,「버마」가
中國의 공격을 받아 약화된 틈을 이용하여 泰國灣으로부터 짜오프라야江을 거슬러 올라가 「버마」군을 격퇴 시키고
아유타야를 재정립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톤부리」에 수도를 정하고 「톤부리」왕국의 시작을 선언하였다.
그는 서기 1779년에 국가의 기틀을 세우고, 여기에 이르기까지 「딱씬」을 도와 버마를 물리치는데 많은 공을
세운 「텅두엉(???????)」과 「분마(?????)」라는 형제에게 왕 다음의 직위인「짜오프라야짝끄리(??????????????
)」와 「짜오프라야쑨씨(???????????????? )」의 직위를 주었다. 이후「딱씬」왕은「크메르」와 「라오스」까지
영토를 탈환하고 나라가 안정되자 전화로 파괴된 아유타야왕국의 불상과 문화 유적들을 복원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오랜 전쟁의 후유증으로 「딱씬」왕은 자신을 득도의 경지에 이른 성자라 칭하고 승가를 탄압하기에 이른다.
이제까지의 왕이 승가를 후원하고 정신적으로 우위를 인정하던 전통을 무시하는 등 그의 비정상적인 행동 으로 쿠테타가
발생하여 「딱씬」과 그의 아들, 형제들은 모두 처형되고 15년간의 짧은 톤부리 시대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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