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 목긴 부족 - 생활상이 변하고있다.

  목이 긴 카렌 피난민들의 생활 변화가 관광수입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는 지방당국에 근심을 안겨주고 있다.
많은 카렌족들이 현재 도시인들처럼 옷을 입고 팝 뮤직을 듣는다고 매홍쏜 도지사 쑤폿 라오완씨는 말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목이 긴 소수민족과 그들의 생활상을 보기 위해 매년 이 지방을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변화로 관광객 방문의 감소에 대비하여 이 문제를 지역 관광협회와 협의 할 예정이라고 도지사는 말했다.
목이긴 사람들은 버마에서 이주 반남피앙딘, 반후어이싸다오, 반나이써이등 세 군데 피난민 촌에 거주하고 있다.
전통에 의하면,10세 여아는 목, 팔목, 무릎아래에 놋쇠고리 1-2개를 착용한다. 20-25세가 될 때까지 고리를 추가한다.
현재 관광객들은 목이긴 카렌족을 보기 위해 250-350바트를 지불한다.

카렌족은 관광객들과 사진을 같이 찍어주고 돈을 받거나 기념품을 팔아 부수입도 올린다.

많은 카렌족들이 오토바이, 텔레비전, 라디오 구입에 돈을 지출하고 있다.
많은 카렌 젊은이들이 오토바이를 사고 일반 도시민들같이 옷을 입고 있다.

피난민 촌의 카렌 지도자 35세의 쏨타씨는 소수민족의 생활방식이 변했다고 말하면서 카렌족의 전통 생활양식 보존계획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Bangkok post : 200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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