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다시 제자리로

불법복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다.

판팁플라자의 불법복제 VCD, DVD, CD들이 당국의 집중 단속으로 잠시 주춤하였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조사에 의하면 악명 높은 IT 쇼핑 센터 3층의 25여 가게에서 복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플라자를 자주 찾는 젊은이들이 100바트 하는 VCD, 180바트의 MP3, 250바트 DVD를 사기위해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일상적인 판매법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었다.
구입자들이 타이틀 표지를 보고 선택을 하면 10-15분을 기다리게 한 후 은밀한 장소에서 물건을 가져와 건네준다.
Thai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Tria)Piset Chiyasak씨는 판팁에서의 복제품 판매 재개는 정부정책의 일관성 결여라고 밝혔다.

불법복제 단속 업무는 지난달의 개각 후 현재 교육문제 담당으로 바뀐 Suvarn Valaisathien씨에서 Deputy Commerce Minister Newin Chidchob 장관으로 담당이 바뀌었다.
Newin 씨는 문제해결과 장기적 근절대책을 협의하기위해 지적 재산권 보호단체와의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Newin 씨는 지적 재산권 보호 노력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 했으며 정품사용을 촉구했다.
Suvarn박사는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척결단을 출범시켰었다.
판팁프라자와 더불어 Mahboonkrong shopping centre, IT Mall, Khlong Thom , Saphan Lek market 등도 집중 감시 대상이다.

판팁플라자의 소유주인 주류재벌 Charoen Sirivadhanabhakdi씨는 정부정책에 호응, 플라자의 불법제품 제거를 약속했었다.
판팁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다시 복제품들이 판매되고있다.

이를 지켜 본 지적재산권 단체들은 믿고있던 Pol Lt-Gen Noppadol Somboonsap, the assistant national police chief가 더 이상 지적재산권 단속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말한다.

국내 최대 entertainment 회사인 GMM Grammy Plc의 Apirak Kosayodhin 사장은 the Intellectual Property Department, 경찰, 민간기구가 협력 만연한 불법복제 척결을 위한 노력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Bangkok post : 200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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