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전문대생들의 집단 폭력 사건 배경과 관련 사항

동 폭력 사건 중 총에 맞아 사망한 짜뚜펀 팟타야(20)의 부모와 형제, 친지들은
아직도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신을 인수해 고향인
쑤랏타니의 암퍼프라쌍 땀본싸쿠에 안치했다. 어머니인 아원 팟타야씨는 아들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통곡하다 급기야 실신하기도 하였다. 한편 아버지는 이번 아들의
죽음이 그들 가족의 가장 큰 손실이며, 이제는 불러도 되돌릴 길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법원은 처음에 예상치 못한 높은 보석금 삼십만 바트로 책정했으나 결국
보호자들의 능력을 감안 이십만 바트로 조정했다. 땅문서, 집문서를 담보로 할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그나마 능력 있는 사람도 몇 명 되지 않았다.
결국 법원은 나눠서 낼 수 있도록 허락했고, 6명만이 아직 보호자가 정한
기한 내에 오지 않아 톤부리 특별 감호소에 있는 상태이다.
이번 사건의 원인에 대해 테크닉끄룽텝大의 한 학생은 파닏차깐끄룽텝大 학생이
국왕에게 하사 받은 학교 마크가 있는 명패를 스프레이로 칠하고 훼손했는데,
이것은 학교를 무시하는 처사로 생각했고, 참을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각계의 사람들이 현재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되집어 보게 만드는 실례가 될 만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단지 짜뚜펀 팟타야와
같은 죽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기대할 뿐이다.

12월 23일 i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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