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과 홍콩 등 세계 쇼핑 중심지와 경쟁하기 위해 고급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예정이다.
향수, 고급의류, 가죽제품 등 20여 품목의 관세율이 인하 될 것이라고 Finance Minister 쏨낃 짣뚜씨피탁은 밝혔다. 인하시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Customs Department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급품의 관세는 1997년 무역역조 시정을 위해 인상했었다. 시계도 고려 대상이다.
가격대로 정해질 것이며 $200/10,000 바트 품목이 검토 대상이다.
보호무역 논쟁을 피하기 위해 상표별 검토는 하지 않을 것이다.
현 5%인 시계는 무관세, 40%인 향수는 5%선으로 조정될 것이다.
인하로 인해 현 47억 바트에 이르는 고급품 관세 수입에 영향이 미치게 될 것이다.
태국 방문 관광객은 1회 10,000 바트를 지출하며 싱가폴은 30,000-40,000 바트,
홍콩은 100,000 b바트이다.
65, 
2/4 
thai21@thaistudie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