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시행되는 흡연금지 구역 규정으로 중심가 식당, 미용업소 업주들이 근심을 표명했다.
the Public Health Ministry에서 공포한 규정[regulations]에 의해 인터넷까페, 쇼핑몰, 백화점등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싸얌 스퀘어 쇼핑 센터의 많은 식당들이 시행 후 몇 주 간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고객 중 70%가 흡연자로 단골이 사라질 것이지만 비-흡연자 고객이 늘 것이라고 한 까페 주인은 말했다.
주류판매업소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entre Point 업소주인은 고객의 95%가 흡연자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배 판매 매출 감소로 인한 수입 등 수입이 줄어 들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무더운 방콕에서 야외 레스토랑은 인기가 없다면서 강한 반대를 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가능하지만 방콕은 아니라고 익명을 요구한 여인이 밝혔다.
국내 전체 업소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며 흡연권 침해라고 그녀는 주장했다.
금지는 얼마간 엄격히 시행된 후 다른 법들처럼 사장 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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