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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독신선발대회(03/06/26)
첫 독신여성 선발대회[Miss Spinster Contest]가 열렸다.
현대 여성들 중 영화 "Bridget Jones's Diary"의 주인공 Bridget Jones 나 드라마 "Sex and the City"의 Carrie Bradshaw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이 늘고 있다.
30대, 매력적이며, 좋은 보수의 직장을 가지고 독신이다. 미국의 결혼 율은 사상 최저 치이며 지난 15년 간 독신이 33%증가했다.
호주는 100여 내 최저 결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보수적인 일본에서도 과거 15년 간 20대 독신이 30%에서 50%로 증가했다.
태국은 공식 통계가 없으며 시골 출신을 중심으로 많은 부부들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씰롬이나 다른 상업중심지에서 아침, 저녁으로 남성들과는 또 다른 많은 직장 여성들을 볼 수 있다.  
"Miss Spinster"에 대한 독신 여성들의 많은 관심이 의식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현재 독신으로 있다는 것은 남성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며 독신과 혼자만의 자유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독신을 부끄럽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
"태국사회가 더 개방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박사학위를 가진 공무원 33세 꾼티다 탐피왓씨는 말했다.
"교육이 여성의 독립을 돕고 자립할 수 있게 했다. 여성이 혼자 사는 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니다.  남성 독신자들과 같은 이유이다."
Miss Spinster는 매력, 교육, 경제적 자립 능력을 기준으로 시상을 한다. Marketeer紙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성공한 독신들도 상대방 성에 매료되어 주길 바라고 있었다[he Bridget Jones complex]
사회적 위치, 정신 육체적 금전적 안정도 원했다.

여론 조사자 Bangkok University Anuchit Thaingtham씨의 말: "일부 여성들이 독신을 고수하는 것은 남성들과 동등하다는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부는 독신이고 싶지 않지만 미혼으로 남아 남자 없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실제, 이들에게 특별한 욕구는 없다.독신들도 일반인과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직업만족, 사회생활과돈. 하지만 독신 여성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 이러한 것들을 성취하기 위해 힘껏 노력한다.
Marketeer에서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도 독신여성으로 분류했다."조사 면담 여성들 대부분이 결혼자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들은 상대 남자에 대한 선택을 최후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독신들은 의상선택에 신중하다. 남녀 독신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중고 자동차 판매를 하는 Sirirat Nimitpark씨의 의견은 다르다.
"독신 여부를 떠나 모든 여성들은 외모에 상관하지 않는다. 나를 보라 : 내가 좋아하는 의상을 입는다. 상대 성의 매력을 끄는 것은 차후 문제다. 나의 의상에서 나 자신의 확신에 찬 모습을 보아주길 원한다."
개인회사 인력관리담당 차난야 암펀씨도 의견의 같지만 이유는 다르다.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면이 조금은 있다. 하지만 남성들을 위한 의상보다 산뜻하고 확신 감을 줄 수 있는 의상을 선호한다."
44세 씨리랏씨, 30세 차난야씨는 주부들이 독신들보다 여가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독신들은 의상과 화장에 투자하는 시간이 넉넉하다.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에게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
독신들이 주부들보다 자유시간이 많았다. 조사에 의하면 : "조사 405명의 여성이 주당 평균 3번 쇼핑을 했다. 주부라면 가정용품 외에 떠오르는 것이 없을 것이다."
차난야씨와 씨리랏씨는 시간의 제한이 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것은 독신은 경제사정에 큰 우려가 없다-기혼 부부는 자녀학비, 가족 식비, 등 비용지출이 많다.
많은 경우 남편 혼자의 수입으로 힘이 들어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독신들이 마음대로 지출하며 산다는 것은 아니다.
조사에 의하면 독신 여성들은 비상시를 대비 적은 금액이나마 저축을 하고 있었으며 급여의 25%를 저축하는 이도 있었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또 다른 길이다.
조사에 의하면 독신들은 주 3회 운동을 했으며 음주는 자제했다. "유흥업소들은 많지만 건강을 생각하여 자제한다." 아누찓씨는 말했다.

[Bangkokpost : 2003년 6월 26일 :  k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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