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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 열풍 (03/05/19)
12학년 와니다 웡뎃싸리꾼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고 명문인 쭐라롱껀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험한 길을 걷고있다.

경영학 전공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17세의
Satree Absorn Sawan 고등학교생인 그녀는 학원 중심가 싸얌 스퀘에 있는 수학 학원을 저녁에 다니고 있다.
“대부분이 학원에 다니고 있다. 나만 빠지면 다른 학생들과 경쟁할 수 없다,”

싸얌 스퀘에 있는 물리과목 학원에 등록하는 딸을 기다리고 있던 북부여인도 같은 의견을 내 보였다.과외를 해야만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번 여름 딸의 학원비,교통비,잡비 등으로 30,000바트(백만원)가 들것이라고 그녀는 예상하고 있다.

“부자는 아니지만 외동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고 싶다. 고비용과 자녀들이 가지는 부담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이 과외를 원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제도가 이것을 강요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인 여인이 말했다.

와니다양은 과목 당 1,500-3,000바트를 지불하고 있는데 쭐라의 한학기 학비와 같은 12,000바트 정도 들 때도 있다.

하지만,사립 대학의 40,000바트 학비를 감안하면 투자가치가 있어보인다. 와니다양은 일류 대학에 입학 장래를 보장 받으려는 300,000 수험생 중 한명일 뿐이다.

국립 대학 정원이 34,000명 사립 대학 정원이 35,000명이다. 치열한 경쟁이 학원의 양산을 낳아, Education Ministry에 따르면 연간 5억바트(150억원)의 과외비가 지불되고 있다고 한다.

1999년 572개 학원에서 작년 전국에 600여 학원이 운영되고있으며 방콕에 246개가 있다.

.태국 교육제도 내 인식이 시험제도를 강요하고 있다. 경쟁은 치열하고,학생들은 학원에서 더 많은 지식 습득이 필요해 졌다,” 쭐라롱껀대학교 교육학부 파이툰 씬리랃 학장은 말했다.
방콕의 학원들은 방 까삐, 랏 프라오, 싸얌 스퀘 등의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싸얌 스퀘에만 50여 군데이다.

명문 학원들은 특성화 되어있다. 예를들면, Archan Au school은 화학, Abacus는 영어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학원사업 내 경쟁이 치열하다. 질적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Abacus Tutor Institution의 끼띠뿜 왇따나씨 Kittipoom Wattanasiri 학원장은 말했다.

14년 전 문을 연 Abacus는 방콕의 각 학원에 2천만 바트씩을 투자하여 현재 연 10,000명을 가르치고 있다.

지방과 방콕 근교로의 확장이 계획되어 있다. 성공 요인은 좋은 위치, 실력 있는 강사, 편리한 편의시설, 교과 과목, 무료지만 모양 좋고 유용한 교과서라고 끼띠뿜 왇따나씨 씨는 밝혔다.

Abacus의 수업료는 과정에 따라 1,800-3,200바트이다. 200여명의 강사가 있으며 대부분 시간 강사이다.

학원의 증가는 사회가 창조성과 개성보다 시험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을 반영 한다고 끼띠뿜 왇따나씨 씨는 말했다.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기교에만 집중 교습한다,” 경쟁, 물질적인 가치관이 계속되는 한 학원은 번창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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