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pson이나 그의 시체는 정글에 없다,” Richard Noone은 확신했다.
Thompson이 아무 의미 없이 사라지지는 않았다고 다른 이들은 추측한다.
OSS와 이 일이 관계가 있는 것일까?
Ho Chi Minh과 협상을 했음이 틀림 없다고 일부는 생각하고 있다; 귀국을 앞둔 망명중인 전 태국 수상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었다고 일부는 말한다.
Thompson은 실종 전 도굴 골동품을 구입 했다고 비난하며 고가의 골동품 국가 귀속을 요구하는 고위 공무원들에게 격노하고 있었다.
OSS시절 얻은 정보를 근거로 그들을 협박 했을까?
Thompson은 그가 구입한 골동품을 국외 반출하지 않고 the Siam Society에 남긴다는 유언을 작성했지만 당국은 이 타협안을 거부했다.
유언장이 발견되지 않아 의문은 더욱 깊어 졌다.
이 문제로 그의 누나가 살해 당한 것일까?
또 다른 추측은 Thompson이 중립 지역인 the Cameron Highlands에서 비밀 회담을 가졌다는 것이다.방콕보다 나은 장소일까?
더 나아가, Thompson은 방콕을 떠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었다는 점이다.
납치설도 역시 일축 되었다.
Tapah에서 운전사를 바꾸는 일은 일상적이며 승객을 더 태워 운전사는 용돈을 번다.
또한 Penang의 운전사는 면허증이 없어 새 운전사로 교체 된 것이었다.
Thompson의 예술품들이 실종의 동기일 수 있었지만 the Siam Society의 Prince Ajavadis Diskul이 유언장을 발견하여 결말이 났다.
Diskul 왕자는 후일 유언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Thompson은 실제 유언을 바꿔 모든 것을 조카에게 상속했고, 그의 조카는 저택과 골동품을 관리할 재단을 설립했다.
아직도 헛소문, 과장, 의문, 의견들이 해를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이중 확실한 것은 짐 톰슨이 1967년 3월 26일 말레이지아의 케메룬 하이랜드에서 실종되어 영원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은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다. 그렇지 않다. 이미 진실이 알려 졌지만 공개를 원하지 않거나 못할 수도 있다.
이 글은 2001년 Bangkokpost의 기획기사로 연재된 5회 분의 짐 톰슨 연재물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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