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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13. 시범지역-람빵[2] 지사의 변

▶지방분권[13]시범지역- 람빵 [2] 지사의 변

협력이 핵심이다 - 성공을 위해서는 협력이 핵심 요소이다. 람빵道 도지사는 1년 간의 재임기간 동안 확인을 했다.

▶2002 도지사의 정책과 임무수행계획

1. 빈곤추방[Reduce poverty]
2. 국왕의 자급자족 정책에 따른 주민들의 자급자족.
3. 학생들에게 무료급식 제공.
4. 사고, 범죄, 마약사범 줄이기.
5. 비리공무원에 대한 고소로 주권행사 권장.
6. 람빵道 내 자유 공정 선거 토대 마련.
7. 환경과 천연자원보호.
8. 관광촉진.
9. 효율적 예산 집행.
``CEO'' 명찰을 달고 ``큰 권한[greater power]''을 가졌지만 지사 혼자서 업무를 완수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공동체 정신을 믿는다. 서로 돕고 어울리면서 조화롭게 살며 일하는 공동체로서의 지방을 보았다." 각기 다른 부처 공무원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일하던 과거에는 볼 수 없던 현상이다.
이의 결과가 중복업무, 정책충돌, 무사안일의 관료들에 의한 운영 문제이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고 있는 형상이었다.
CEO 정책 하에서는 도내 모든 이들이 행정당국의 모든 정책이 공유된 이익을 가졌다는 것을 이해 시키는 것이다.
"주민들의 복리가 도청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주민들은 참여를 열망하고....나는 정책 결정 참여를 고양했다." "세계화 시대 혼자일 수 없다. 국민의 협력이 필요하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각 정부 부처에서는 같은 정보 데이터를 가져야 하며 국민과 공유하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 전략은 마약밀매 척결에서 성공이 입증되었다.
마을 방문을 통해 공무원들은 주민들과 신뢰와 친분을 쌓아 마약거래에 대한 중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약 거래자에 대한 사회적 제재책은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관계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었다.
자급자족경제 정책 시행과 직업훈련을 통한 경작지가 없는 농민들을 위한 빈곤추방 정책도 같은 결과이다. Kiewlom 자급 센터는 14개 마을이 참여 협동했으며 지역사회 수입증대를 위한 최선책을 발견했다.
시험 양식장과 채소농장을 만들고 면제품의 새 직조술과 염색법을 배웠다. "외국 수출을 하는 방콕에서 면제품 `'Lampang brand' 주문을 받고 있다."Kiewlom centre 라칀 차이롯씨는 밝혔다.